JOYSOUND 620864
夢にうなされてまた目覚めた
유메니 우나사레테 마타 메자메타
꿈에서 가위에 눌리고 또 눈을 떴어
夜に取り残されて汗ばむ
요루니 토리노코사레테 아세바무
밤에 혼자 남겨져서 땀이 흘러
怖くなんかないよって 言い聞かせてる
코와쿠난카 나이욧테 이이키카세테루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타이르고 있어
一人きりで 朝を待ちわびて
히토리키리데 아사오 마치와비테
홀로 아침을 애타게 기다리고
理解一つされなくてもまあいいさ なんて
리카이 히토츠 사레나쿠테모 마아 이이사 난테
이해 하나 받지 못하더라도 뭐 괜찮아 라며
今すぐ 跳んで行けたらな
이마 스구 톤데 이케타라나
지금 당장 뛰어나갈 수 있었다면 말이지
誰も届かない境地へ
다레모 토도카나이 토코에
누구도 닿지 못한 경지에
体中 駆け巡ってく
카라다쥬우 카케누굿테쿠
온 몸을 헤집고 뛰어 다니는
あのとき 味わった棘が
아노 토키 아지왓타 토게가
그 때 맛 보았던 가시가
痛みも 狂おしさも
이타미모 쿠루오시사모
통증도 미칠 것 같은 기분도
いつまで ついて回るのさ
이츠마데 츠이테 마와루노사
언제까지 따라붙을 셈이냐
荒れ狂うこの嵐を
아레쿠루우 코노 아라시오
미친 듯 사나워지는 이 폭풍을
鎮め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 今さら
시즈메루 코토난테 데키나이 이마사라
가라앉히는 일 따위는 불가능해 이제 와서
戦う 走る はやる思いは
타타카우 하시루 하야루 오모이와
싸우는 달리는 조급한 마음은
そう 勝利のため
소오 쇼오리노 타메
그래 승리를 위해
ゼロより低い可能性だとしても
제로요리 히쿠이 카노오세이다토 시테모
제로보다도 낮은 가능성이라 해도
息をするだけで苦しいのに
이키오 스루 다케데 쿠루시이노니
숨을 쉬는 것만으로 괴로운데도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と急いだ
코코쟈 나이 도코카에토 이소이다
이 곳이 아닌 어딘가를 향해 서둘렀어
魂に火をくべて駆動させてさ
타마시이니 히오 쿠베테 쿠도오 사세테사
영혼에 불을 지피고 구동시켜서 말이야
焦燥感に煽られて続けて
쇼오소오칸니 아오라레테 츠즈케테
초조감에 부추겨져서 계속해 가
この心は決して機械なんかじゃない だから
코노 코코로와 켓시테 키카이난카쟈 나이 다카라
이 마음은 절대로 기계 따위가 아니야 그러니까
酸素と灼けるような風を
산소토 야케루요오나 카제오
산소와 타들어가는 듯한 바람을
思い切り吸い込んだ
오모이키리 스이콘다
있는 힘껏 들이마셨어
体中で暴れてる
카라다쥬우데 아바레테루
온 몸에서 날뛰고 있어
まるで生きてるかのように
마루데 이키테루카노 요오니
마치 살아 있기라도 한 듯이
毎日この命を 削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
마이니치 코노 이노치오 케즛테루노카모 시레나이
매일 이 목숨을 깎아 가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夢が何度破れたって
유메가 난도 야부레탓테
꿈이 몇 번을 찢겨 나가더라도
拾い集めて 貼り合せて見せるよ
히로이 아츠메테 하리아와세테 미세루요
주워 모아 꿰매어 붙여 보이겠어
決して諦めきれない願い
켓시테 아키라메키레나이 네가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바람
本当は 助けて欲しい
혼토오와 타스케테 호시이
사실은 구해 주었으면 해
あぶくみたいに揺らぐ声がそっと
아부쿠미타이니 유라구 코에가 솟토
물거품처럼 흔들리는 목소리가 살며시
消える前に 誰かに届けばいいのに……
키에루 마에니 다레카니 토도케바 이이노니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좋을텐데……
荒れ狂うこの嵐を
아레쿠루우 코노 아라시오
미친 듯 사나워지는 이 폭풍을
鎮め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 今さら
시즈메루 코토난테 데키나이 이마사라
가라앉히는 일 따위는 불가능해 이제 와서
戦う 走る はやる思いは
타타카우 하시루 하야루 오모이와
싸우는 달리는 조급한 마음은
そう 勝利のため
소오 쇼오리노 타메
그래 승리를 위해
ゼロより低い可能性だとしても
제로요리 히쿠이 카노오세이다토 시테모
제로보다도 낮은 가능성이라 해도
信じてるよ
신지테루요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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