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SOUND 625085
ただ ただ ただ ただ
타다 타다 타다 타다
그저 그저 그저 그저
眩しい景色を
마부시이 케시키오
눈부신 경치를
ただ 知りたかったんだ
타다 시리타캇탄다
그저 알고 싶었어
たゆたうように
타유타우 요오니
떠다니는 듯이
心がゆらいでるのに
코코로가 유라이데루노니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데
呼吸しては消えた
코큐우시테와 키에타
호흡하고는 사라졌어
こんな気持ち言葉だけじゃ
콘나 키모치 코토바 다케쟈
이런 마음 말 뿐만으로는
きっと足りなくなる
킷토 타리나쿠나루
분명 부족해져
僕が必要としてる感情も
보쿠가 히츠요오토 시테루 칸죠오모
내가 필요로 하고 있는 감정도
誰かがもう手にとったんだ
다레카가 모오 테니 톳탄다
누군가가 이미 손에 넣었어
なのに憧れは空みたいに
나노니 아코가레와 소라미타이니
그런데도 동경은 하늘과도 같이
どこまででも綺麗な青で
도코마데데모 키레이나 아오데
어디까지라도 예쁜 파랑이라
いつでもここに在るんだね
이츠데모 코코니 아룬다네
언제라도 이 곳에 있구나
僕にだって 僕にだって 叶えたいんだ
보쿠니닷테 보쿠니닷테 카나에타인다
나라고 해도 나라고 해도 이루어내고 싶어
ねぇどうしたらいい
네에 도오시타라 이이
있지 어쩌면 좋을까
触れるように夢感じてしまった
후레루요오니 유메 칸지테시맛타
스치듯이 꿈을 느끼고 말았어
どこかでずっとずっとそう分かってた
도코카데 즛토 즛토 소오 와캇테타
어딘가에서 계속 계속 그걸 알고 있었어
風に溶けてる想いも鼓動もきらめきさえも
카제니 토케테루 오모이모 코도오모 키라메키사에모
바람에 녹아드는 마음도 고동도 반짝임조차도
今こんなに こんなに こんなに
이마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지금 이렇게나 이렇게나 이렇게나
どうして どうして 見えるの
도오시테 도오시테 미에루노
어째서 어째서 보이는 거야
煌々とした
코오코오토시타
황황히 빛나는
姿を見つめるほどに
스가타오 미츠메루 호도니
모습을 바라볼수록
寂しさを感じた
사비시사오 칸지타
외로움을 느꼈어
器用さとか甘え方を
키요오사토카 아마에카타오
요령이라던가 응석부리는 모습을
そっと羨んでた
솟토 우라얀데타
살며시 부러워했어
そばでいつだってしっかりされるとさ
소바데 이츠닷테 싯카리 사레루토사
곁에서 언제나 제대로 해 내고 있으면 말야
悔しくなる日もあったんだ
쿠야시쿠 나루 히모 앗탄다
분해지는 날도 있었어
だけど描きたい未来の絵は
다케도 에가키타이 미라이노 에와
하지만 그리고 싶은 미래의 그림은
ほら海のように広くて
호라 우미노 요오니 히로쿠테
봐 바다와도 같이 넓어서
深くて美しいんだよ
후카쿠테 우츠쿠시인다요
깊어서 아름다운 거야
僕はきっと 僕はきっと 進みたいんだ
보쿠와 킷토 보쿠와 킷토 스스미타인다
나는 분명히 나는 분명히 나아가고 싶어
願うように今気づいてしまった
네가우 요오니 이마 키즈이테시맛타
소원하듯이 지금 깨달아버리고 말았어
ほんとはずっとずっとこう思ってた
혼토와 즛토 즛토 코오 오못테타
사실은 계속 계속 이렇게 생각해 왔어
ああはなれない
아아 하나레나이
아아 떨어지지 않아
それでも憧れさえ超えたいと
소레데모 아코가레사에 코에타이토
그럼에도 동경조차 뛰어넘고 싶다고
ねえこんなに こんなに こんなに
네에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있지 이렇게나 이렇게나 이렇게나
想いは 想いは 強いの
오모이와 오모이와 츠요이노
마음은 마음은 강한걸
ただ ただ ただ ただ
타다 타다 타다 타다
그저 그저 그저 그저
眩しい 景色が
마부시이 케시키가
눈부신 경치가
今…
이마
지금…
触れるように夢感じてしまった
후레루요오니 유메 칸지테 시맛타
스치듯이 꿈을 느끼고 말았어
どこかでずっとずっとそう分かってた
도코카데 즛토 즛토 소오 와캇테타
어딘가에서 계속 계속 그걸 알고 있었어
風に溶けてた想いも鼓動も煌めくすべて
카제니 토케테타 오모이모 코도오모 키라메쿠 스베테
바람에 녹아든 마음도 고동도 빛나는 전부가
こんなに こんなに どうして ああ
콘나니 콘나니 도오시테 아아
이렇게나 이렇게나 어째서 아아
願うように今気づいてしまった
네가우 요오니 이마 키즈이테 시맛타
소원하듯이 지금 깨닫고 말았어
ほんとはずっとずっとこう思ってた
혼토와 즛토 즛토 코오 오못테타
사실은 계속 계속 이렇게 생각해 왔어
ああはなれない
아아 하나레나이
아아 떨어지지 않아
それでも憧れさえ超えたいと
소레데모 아코가레사에 코에타이토
그럼에도 동경조차 뛰어넘고 싶다고
ねえこんなに こんなに こんなに
네에 콘나니 콘나니 콘나니
있지 이렇게나 이렇게나 이렇게나
想いは 想いは 強いの
오모이와 오모이와 츠요이노
마음은 마음은 강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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